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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22:36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미국에서의 마지막날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기 위해서 뉴욕에 있을때부터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전날 여자애들이 팜스프링 아울렛 가자고 외국인 친구를 꼬셔서 -_-a 순간 큰일 났다;;;;; 생각하고 애들한테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

이러이러 해서 오늘 내가 외국인 차좀 빌려타면 안되냐? 했더니 아울렛에서 일찍 오도록 한다고 합니다. ㅡ_ㅡa;; 저도 아울렛 가본 경험이 있어서 시간 개념이 없어집니다. 한국보다 엄청 싸기 때문에 마구마구 사게 됩니다. 하는수 없이 저도 팜스프링 아울렛 쫓아갔습니다. LA에서 약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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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스프링 아울렛


저는 그냥 쭉 돌아보는데 마음은 LA에 있습니다. ㅡ.ㅡ;; 결국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5시에 애들이 와야 하는데 안옵니다 ㅡㅡ+++ 결국에 6시에 출발하는데 약속시간을 6시 반에 잡아놔서 계속 문자로 30분씩 늦춰서 결국엔 8시쯤에 보기로 -_-a;;

집에와서 씻고 세팅(?)좀 하고 외국인 친구하고 또 한명 남자애 끌고 갔습니다. 한명 중간에 픽업하고  그린피스 천문대로 갔습니다. 10시에 문 닫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외부에서 구경하면 되지 해서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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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올라가는데 입구에서 일반 차량은 못 올라간다고 해서 우리는 불법 주차를 시켜놓고 무작정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한 40분 가량 걸어 올라가니 드디어 보입니다. 와 삼각대만 있었어도 이런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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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이야기좀 하려고 했더니 관람시간 다 됐다고 관리인이 나가라고 하길래 ㅡ_ㅡa;; 쿨럭 뭐 차를 중간에 놓고 왔으니 내려오면서 계속 이야기 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치고 한국에서 다시 보자는 말만 하고 집에 대려다주고 저의 일행은 숙소로 왔습니다.

주로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낮에 오셔서 보고 가시겠지만 밤에 오시면 사람도 없고(?) 나름 분위기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LA 연인과 여행 오신분들 이라면 밤에 한번 가셔서 구경해보세요 ㅎㅎ;;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운행하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마 보실수 있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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