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인터넷이 지겨워지고 있다.
인터넷을 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이다. -_-a 중3때 시작한건가?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엔 PC통신 무료로 했던 에듀넷 채팅으로 놀다가 넷츠고를 무료로 접속하는 방법을 알게 된후 접하게 되었고 내가 고1때 스타크래프트의 열풍으로 인해 PC방에 광랜이 깔리게 되면서 살맛나는 인터넷 세상이 되었다.
디아블로2의 열풍이 꺼지고 있을 무렵 카트라이더의 무서운 반격이 시작되었고 점점 인터넷이 발달 되면서 우우죽순 생겨나는 온라인 게임.. 지금은 너무 많다고 해야할까?
언제부턴가 컴퓨터를 켜면 인터넷 가는 사이트는 딱 정해져 있다. 이메일확인 -> 자주 가는 커뮤니티 -> 내 블로그 끝~!! 심심하면 다운 받아논 미드 보다가 네이트온으로 채팅하면 끝이다. 더이상은 뭐 할것도 없다.
그냥 컴퓨터 켜놓고 시간 때운다고 해야할까? 과거에도 역시나 마찬가지였지만 점점 지겨워지는게 사실이다. 싸이월드도 이젠 신경을 안쓴다. 전에는 누가 사진 올리면 메인에 업데이트 된 일촌이라고 해서 나오면 한번씩은 들어가서 보고 리플도 달고 했는데 이젠 아에 안들어간다. 친한 지인 싸이도 안들어가고 미안하다 ㅋㅋ
그냥 지겨울뿐.. 다 식상해
미투.
컴퓨터 오래 하자니, 앞으로 직업으로 가질것에도 걱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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