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에 출발을 했는데 주말이고 추석이 다가오는 기간이라 고속도로가 좀 막혀서 1시쯤에 도착해서 표를 바꾸고 입장을 했습니다. 가격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행중 리더가 알아서 다 하는바람에 얼마가 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안에 들어가니 정면엔 요금 정산소와 오른쪽엔 수영복 같은거 파는데가 있더군요~ 신발을 신발장안에 넣고 키로 잠그고 남자 탈의실가서 옷 갈아입을라고 하니 목욕탕이 붙어있더군요~ 처음엔 목욕탕 왔나 이 생각 했습니다.
옷 갈아입고 한층 계단으로 내려가니 샤워실 있었고 옆에 길을 따라 가보니 이제 본격적인 메인인 수영장이 나타나더군요~ 샤워를 살짝 한 상태라 덜덜덜 떨면서 구명쪼기를 빌리고(5,000원) 파도타기를 해봤습니다.

가장 깊은 곳이 1.8m 정도 되는데 그 이상은 안전요원이 제제하기 때문에 더 못 갔고 파도가 약하다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파도가 확 강해져서 물좀 먹었습니다. 순간 나 빠져 죽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야외에 나와서 사진을 찍어볼려고 했지만 카메라 망가질까봐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물 깊이는 전부다 1m를 안 넘기고 있어서 물안경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눈 나쁘신 분들도 안경쓰면서 노시면 됩니다.
우리 일행은 슬라이드부터 타는데 4명에서 타는것과 2명에서 타는게 있는데 둘다 재밌습니다.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ㅋ 남녀 짝을 지어서 타니 더 재밌는듯 ㅋㅋ
그리고 슬라이더 타는거 왼쪽에 있는 기구(?)라고 해야하나요? 수영장 깊이는 역시나 1m밖에 안되고 튜브타고 있으면 인공파도 때문에 자동적으로 돌게 됩니다. 남녀가 역시 같이 놀고 있으니 뭘 해도 재밌습니다. ㅋㅋ
이것저것 해보고 나니 해가 슬슬 저물어가더군요 밤엔 추워서 더이상 못 놀꺼 같고 슬슬 숙소에 가서 M.T분위기 내면서 밤을 보냈습니다.
블루캐니언 개인적인 총평은
1. 수영을 기대 하고 온 사람들에게는 비추
2.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는 추천
3. 한번 올만하지만 2번은 오기가 쫌 그러한곳입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무척이나 깨끗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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