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4 10:44
이제 기말고사까지 3주도 남지 않았다. 4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학점이 부족하여 2학년 수업을 신청했었다. 이게 크나큰 시련이 될줄이야~ 처음엔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래밍 수업이었는데 취업 때문에 사실 4학년은 프로그래밍 짜는것보다 이력서 쓰는 시간이 더 많은게 사실이다.
머리가 꽤 굳었는지 아니면 과제 난이도가 높은건지 모르겠지만 참고 소스를 봐도 이해가 잘 안된다. 거기가 몇개월간 손을 놓고 있었던 자바 프로그래밍;;; 무진장 신경이 쓰인다. 사실 성격상으로도 안절부절 못하는 경향도 있다.
어제는 늦잠을 자서 학교를 못 갔다. 이번학기 4.0 넘어야 하는데 하는데 생각만 하고 괜히 수업 하나 빠진것 때문에 안절부절 못한다. -_-;; 남들 같으면 한번 빠질수도 있는거지 하는데 본인은 엄청 신경쓰인다;;;
이번 과제도 왠지 못해낼꺼 같은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만 쌓여간다. ㅋㅋㅋ 후다닥 해치워야 하는데 인터넷에 참고할 만한 소스도 없고 골때린다. 역시 프로그래밍 공백 기간이 길면 길수록 많이 까먹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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