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해외에서 귀국후 거의 2개월동안 놀았다. 맨날 눈팅만 하면서 그러다 인천공항 아르바이트 하게 되었다.일단 시내에서 아르바이트 하게 되면 그리 많은 돈을 쉽게 벌수 없다. 3,100원씩 처주는 아르바이트 하루에 10시간씩 한다 해도 한달 다 나가야 90만원 될것이다.
아마 대다수가 90만원에서 만족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_-a;; 본인또한 그랬으니~
최근들어 네X버 검색사이트를 통해 저의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들 공항알바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까합니다.
제 생각으로 공항 알바는 2가지로 분류되는거 같습니다.

1. 면세구역
면세구역은 따로 출입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면세점 특성상 아침 6,7시부터 시작 ~ 저녁 10시에 끝납니다. 물론 24시간 하는 곳도 있지만 거의 위 시간을 따르고 있지요~ 그 안에는 알바라고 하면 패스트푸드점쪽하고 몇몇 면세점 혹은 가게 사무실에서 일하긴 하는데 대부분 정직원들이 일을 합니다.
패스 문제 때문에 단기 알바는 잘 안 뽑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정패스 없는 사람들(손님)을 면세구역 들어가는 보안구역에서 인솔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습니다 -_-;; 그리고 전날 미리 끊어놓지 않으면 아침 9시 이후부터 출입이 가능합니다(인솔자가 인솔해야 함)
손님 패스로는 9시 이후부터 인솔자가 2층 삐리리에서 신청을 한다음 종이 같은것과 출입증 목에 걸고 보안검열대 건너야 하고 임시 패스는 정패스 신청하고 2개월 있다가 나오는데 이때는 인솔자 없이 들어갈수 있지만 보안종이 + 패스가 있어야 가능하고 정패스엔 본인의 얼굴이 찍힌 것이 2개월쯤 넘으면 나옵니다.
그리고 공항 특성상 9~11, 17~20시가 젤 바쁩니다. 또한 방학때는 전 시간 바쁩니다. 그래서 장기 알바생 아니면 거의 안 뽑습니다.
2. 출입국장
출입국장이 어디냐면 공항 오시면 보안검색대 통과하기전 구역을 말합니다. 3층은 출국장 1층은 입국장입니다. 이 구역은 패스가 필요 없기 떄문에 단기 알바생을 뽑습니다. 각종 편의점, 패스트푸드, 식당가에서 아르바이트생 뽑습니다. 시급은 시내보다 더 처주는것 같지만 일에 비해선 뭔가 짜다라는 생각도 들지 모릅니다.
물론 근무 날짜는 시내에서 하는것보다 적을것입니다. 알바하면서 간간히 면세구역 밖에서 밥을 사먹을때 보면 패스트푸드점은 만원입니다. 바글바글 @.@;; 공항 지하 식당가는 비싸서 그런지 한산합니다. ( 밥이 5천원이상임;;; )
인천공항 알바
차비 나옵니다. 밥값 나옵니다. 돈 벌고 싶으시면 여기가 좋습니다. 다만 개인시간 거의 없습니다. 스케쥴 대로 돌아가는데 간간히 땜빵하는 날도 옵니다. 외국인과 일어 혹은 영어로 대화 하고 싶으신 분들 하십시오 일마다 틀리지만 간단한 회화는 하는 기회 옵니다. 거짓 일본인,중국인 관광객이 대다수입니다.
장기 휴학생들 같은 경우는 면세구역내 알바로 말고 정직원으로 해보십시오 알바사이트에 정직원 구한다는거 많이 올라올겁니다. 보너스도 있고 월급도 알바보다 쌥니다. 단 외국어가 너무 못하지는 않아야 한다는것
궁금한거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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