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Search in Posts

나의 체중이 82->72kg로 된 이유

지난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딱 6개월동안 10kg이 빠졌습니다.

10kg 감량했다고 하면 주위에서 다들 놀랩니다. 어떻게 했는지 쭉 써보도록 할께요


1.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9월부터 대전에서 일하면서 부모님 곁을 떠나니 피자나 통닭같은건 정말 어쩌다 한번 먹게 되었고 일할동안 커피나 녹차 이외에는 거의 손을 대본적이 없었습니다. 간간히 너무 배가 고프면 오뎅이나 빵 초콜렛 등을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2. 밥은 좀 줄여가면서 먹었다.

집에서 밥을 먹으니 어머니가 맛있는것만 해주는게 오히려 더 과식하게 되더군요 거기다 주말에는 피자나 통닭을 먹었으니 살이 찔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것이 없어지고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니 입맛도 별로 없어지기도 하면서 살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아 이왕 뺄거 한번 위를 줄여볼까 해서 밥을 두숟갈씩 줄였습니다. 참을만하면 또 두숟갈씩 하다보니 2/3정도까지 가더군요

3. 야식을 먹지 않았다.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을 조금 먹고 저녁을 2/3정도 먹으니 12시만 되면 배가 고팠습니다. 하지만 이걸 먹는다면 헛수고다 라는 생각에 누워서 꼬르륵 거려도 참고 아침에 맛있는거 먹을 생각하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제가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잠이 옵니다 -_-;; 배고프다가 시간 지나면 졸리는 현상으로 바뀌는게 그게 위에 안좋다고 하긴 하던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4. 일주일에 2시간 정도 운동을 하였다.

저는 특별히 운동이라고 해 봐야 저희 집 옆 있는 약수터 한바퀴 돌고 오는거였습니다. 한번 쭉 돌면 2시간이 걸리거든요 빨리 걷던지 뭐 천천히 걷던지 하면 몸이 약간 가벼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 떠나 있으면서 한달에 1.5kg~2kg씩 감량한거 같네요~

지금은 72~74,5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자나 통닭 먹으면 쉽게 찌고요 또 일 힘들게 하면 1kg가 금방 빠집니다. 살이라는거 빼실려면 2가지만 지키시면 될꺼 같습니다. 맛있는거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기름기 있는 음식은 피하세요. 그냥 바로 찌더라고요

제일 좋은건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운동하는게 살이 빠지는데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안먹고 빼면 역시 몸에 무리가 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 저는 먹고 싶은데로 먹고 후회하고 살쪘다고 생각들면 운동하니까 그냥 유지밖에 안되네요 ㅎㅎ

6개월간 느끼는건 "우리몸은 정직하다" 입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몸 버리시면 오히려 돈 더 드니 운동으로 빼시길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9/05/05 20:02 2009/05/05 20:02

About this entry


Trackback Address : http://myjun.org/trackback/51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st a comment

       



Tag Cloud

Authors

  1. myjun

Categories

전체 (484)
Thinking (312)
Information (28)
Collection (15)
Travel (35)
English (13)
braces (31)
Book (4)
Hobby (38)
Programming (8)

Menu

Counts

  • Total : 278763
    Today : 51
    Yesterday : 218

Notice

Calendar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