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00:39
대학교 3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중
학점은 나름대로 빵구가 나 있는 상황 -_-;; 전공실력은 X또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책만 많음)
지금까지 내가 뭘 배워왔나 이 생각도 들고 컴퓨터 분야로 나가봤자 돈 안된다는것도 알고 막막하다.
영어를 해외 나가서 더 공부 하고 싶었지만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힘들듯 하다;;
아직 내 나이 젊다는게 사실일까? 한가지를 하려고 하면 한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시기가 오는거 같다.
이대로 졸업하면 무얼 하면서 먹고 살련지 막막하다.
내 필리핀 영어 선생님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나의 길이 뭔지 잘 모르겠다. 왜 맨날 부정적인 작문,생각,길에서 흔들리고 있지..
다들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나만 처지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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