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Museum

저의 조 일행을 이끌고 위 방법대로 실행을 해봤습니다. 버스를 타고 지도를 펼친다음 정류장 세어 보고 있는데 다음에 내릴곳은 게티 뮤지엄이라고 방송으로 나오더군요. 사람들 뭐 거의 내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게티 박물관은 Los Angeles 석유 재벌이었던 폴 게티가 시민에게 헌정한 LA 근교 산 꼭대기에 위치한 주변 환경과 조경이 가장 아름다운 뮤지엄이라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오더군요
입구에서 부터 뭔가 잘 꾸며 놨다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기차라고 해야 하나 전철이라고 해야하나 자기부상열차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거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2대가 번갈아 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타고 올라가면서 고속도로가 옆에 보이고 정상에 도다를 쯤에 뮤지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기차

인포메이션 데스크 앞에 있던 전시물

밖에서 바라본 경관~
박물관 보는게 지루해서 슬슬 나가서 사진좀 찍자고 해서 중앙에 있는 정원에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을 너무나 이쁘게 꾸며놔서 진짜 사진기 안가져가면 후회할것입니다. 자유의 나라답게 잔디밭에서 연인들이 뒹굴면서 스킨쉽 하는것도 목격되고 ㅋㅋ 한국사람 이라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완전 부러웠음 ㅋㅋ)

정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원에서 사진도 수십장 찍고 잔디밭에 앉아서 하늘도 처다보고 이리저리 보내다가 시간이 없어서 바로 전시관 으로 다시 이동해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카메라를 켜고 찍을 수 없어서 경비분한테 물어 봤습니다. "Can I take pictures?" "Sure, No problem but don't use flash" 그래서 안에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서 다른 구역에 가서 또 영어로 물어보니 이번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따른 사람들은 그냥 막 사진 찍는데 제가 유일하게 물어보고 허락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ㅋㅋ
슬슬 해도 넘어가고 박물관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 가길래 풍경사진이나 많이 찍자 하고 발코니 가서 연출사진 많이 찍어봤습니다. 배경이 이뻐서 그런지 사진 정말 잘 나오더군요~ -_-b;;;

게티 박물관 정원 모습
화요일 ~ 목요일: 오전 10시~오후6시
금요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9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6시
월요일은 쉼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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