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 다닌지 1년 하고 6개월째 직장인이 느낀 취업에 대한 작은 Tip입니다.
1. 연봉 많이 주는 만큼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 한다.
-> 한번은 이런 논리에 반박할수 없더군요 적게 주고 고생하느니 많이 받고 더 고생하겠다.
이말에 반박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적게주고 정말 많이 부려먹는 회사도 있습니다.
많이 주고 많이 부려먹거나 적당히 주고 적당히 일하거나 많이 주고 적게 일하거나 등등 많습니다.
한 마디로 복불복인거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주는 만큼 많이 부려먹는다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2. 인터넷 정보의 덫에 빠지기 쉽다.
-> 사실 그 회사 다니는 사람 아니고서야 뭐뭐 하더라 라는 글을 볼때마다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는구나
이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는데요 추측성 댓글들로 인해 오히려 더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본인이 잘 판단해야 할꺼 같습니다.
3. 스펙이 전부일까?
-> 소위 말하는 본선(면접)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스펙이 필요하다 라고 대체적으로 인터넷
취업 사이트 들에서 나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사쪽은 아니지만 스펙이 기본적으로 반영되는건
사실입니다. 그걸 바탕으로 면접을 하니까요 스펙 좋다고 해서 본선 들어가기 위한 관문인 이력서를
엉망으로 쓰다간 100전 0승 100패에요 이말만 나옵니다. -_-a
ex)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저는 뭐를 해 봤고요 뭐를 해봤고요 이런것들을 해봤습니다.
라고 쓰시면 아마도 이력서 검토하시는 분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 어쩌라고?? "
내가 왜 이분야, 이직업에서 왜 필요한가를 피력하지 않고 나 이거 해봤다 라고만 쓰면 정말 "어쩌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ex) 중학교때 농구를 무척이나 좋아햇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던 저는 친구들이 항상
함께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웃고 즐겼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지금까지 저에게 커다란 인맥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고 뻥을 칩니다.) -_-a 천잰데
과거에 이력서 쓴 걸 면접관의 입장으로서 한번 읽어보시면 막 웃깁니다. "양손 딱 들고 이말 나옵니다"
" 뭥미? "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를 써야지 내 삶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쓰면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면접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덜덜덜 떨면서 본 기억밖에 자신있게 이력서 바탕으로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를 잘 피력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4. 졸업하고 어학연수 가는건 어떠나요?
-> 되도록이면 졸업하기 전에 가는게 좋겠죠? 나중에 가도 상관없으나 졸업후에는 좀더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학연수 가느니 차라리 토익학원 빡세게 다니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영어회화가 거의 필요하지 않으면) 회화가 필요하다면 해외 나가시는게 배우는게 빠를수
있습니다. 한국학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할기회는 해외보다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연수를 가자니 돈이 걸리고 워킹을 가자니 공부를 못할꺼 같은 문제는 인터넷 뒤져보시고요~
오밤중에 막 쓰는거라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요새 취업 하기 참 어렵습니다.
4년제 대학 나와서 연봉 쥐꼬리 만한곳에 가서 일하자니 주위에서 보는눈이 있어서 그렇고 올해는 그렇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대기업은 못가더라도 중견기업은 가겠지 라는 희망으로 토익책을 열심히 보고 있을 그대들
회사 취업하느니 공무원을 하자 해서 몇년째 책과 씨름하고 계시는 당신 나이가 꽉 차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당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도저도 결정 못 내리고 폐인짓 하는 사람이 젤 미련한 겁니다. 목표를 잃지 마시고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취업 그렇게 잘 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취업 정보 많이 아는 사람이 좋은 회사 가는겁니다.
무턱대고 막 가다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으니 계약서 쓰실때는 꼭 생각해보시고 싸인하시길 바라면서~~
전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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