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싱글들끼리
"올해도 집에서 캐빈하고 놀것인가?~!!!" 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휘닉스파크가서 보드타자고 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몇명 낚는데 성공 했지만
다들 불쌍한 장농면허라 결국 휘닉스파크가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시즌버스
이용권 3만원짜리를 끊는데 버스 예약할라고 하니 리프트권 안 사면 올때 버스
이용권 없다고 하는 상술에 그냥 시즌 버스 이용권을 구입했습니다.
12월
25일 아침 일찍 합정역에 가서 버스를 타고 이수역에서 잠시 기다린 후에
버스를 타고 한 3시간 동안 타고 가니 휘닉스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옛날에 블루캐니언이
여기에 같이 있는지 몰랐는데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ㅋㅋ;;
12시가 쫌 넘은 상황에서 배는 고프고 시간은 오후 타임 바로 타야 하는데 못 탈꺼 같아서 밥 먹고 숙소가서 낮잠 좀 자던지 놀다가 보드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신나게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고 그러다 보니 오후 5시 저녁식사 간단히 한다음에 장비 빌리러 갔습니다. 숙소 밑에 있는 곳이라 편하게 빌릴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생각한거 보다 싸고요?
매표소에서 리프트권
끊고 보드 타는데 눈과 바람이 강타하는데 보드 타다가 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 바람 맞아가면서 타니까 춥고 아프고 급 피곤해지고 날씨 안좋을때는 닥치고
집에서 고구마나 먹는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스키장 3번째 방문만에 이제서야
턴 하는거 배우는데 아직은 속도가 무서워서 턴 하는게 힘드네요~ 그렇게 야간,
심야 타고 저녁부터 음료를 마시면서 새볔까지 놀다보니 다음날 거의 시체로 되어버렸습니다.
오후 1시에 휘팍에서 삼성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는 거의 기절하다시피
하고 집에 왔습니다.
소요경비
시즌버스비 :30,000원
리프트권(야.심)
: 46,200원 (모바일 시즌버스 때문에 할인)
렌탈비 : 22,000원 (옷, 보호대,
장비)
숙소비 : 33,000원 (6인실 숙소 11만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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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0 + 55,000
= 131,200원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싸게 가도 10만원은 무조건 넘네요
기타
돈 쓴거 까지 하면 한 16~18만원 쓴거 같습니다. 술 마시고 밥
사먹고 했으니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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