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yjun 2009/01/31 23:04

2007년 4월에 시작한 치아교정이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저번달부터 교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악, 하악 고무줄로 연결해서 치아 높이를 맞추고 있는데 높이를 맞추면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져서 고무줄 체인같은걸로 전부다 연결하고 했는데 이번달엔 어금니 교합이 안맞아서 다시 위 아래 고무줄 하고 또 이 전체 고무줄 체인 걸고 하면 한 4월쯤에 끝날꺼 같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달라서 처음에 할때는 이만 바르게 펴졌으면 했는데 지금은 이가 바르게 펴진거 보다 연애인들처럼 이가 아주 아주 이쁘게 좀 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렇게 까지 할려면 치아를 갈고~ 잇몸을 수술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치아교정이 끝나가니 또 라식/라섹 수술에 관심이 있지만 컴퓨터 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쉽사리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안경이 불편한거 보다는 괜히 외모에 관심이 있어서 바람 들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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