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점점 오염되는 걸 느끼는 중

2008/04/21 01:56
 

몇년전부터 봄만 되면 꽃가루 알러지인지 황사 때문인지 등이 무척이나 가렵다. 추운데 있으면 좀 가라앉는거 같긴 한데 특별히 반점 같은건 없고 확~ 뭔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인터넷도 뒤져보고 진료도 받아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

그냥 나도 귀찮아서 봄만 어떻게 버텨보자 했으나 올해는 정말 -_- 참기 힘들정도로 따가우면서 가렵다고 해야하나? 목욕 타올로 빡빡 때를 밀어보기도 하고 건조 해서 그런건지 바디 로션을 발라보기도 하고 소주(알코올)로 소독을 해봤지만 이건 -_- 효과가 그다지 없었다.

유일하게 효과가 있는건 추운데 있는것이다.

오늘도 역시나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엔 샤워를 하는데 폼 클렌징을 사용해서 몸을 씻었다 ㅡ_ㅡ;; 그러니 쫌 괜찮아졌다고 해야하나? 일시적인 것일수도 있는데 기분이 좋아졌다. 요새 창문만 열면 황사 때문인지 흙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꽃가루 알러지가 생긴건지 모르겠다.

후..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건 혹시 환경오염이 더욱더 심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빨리 여름이 좀 왔으면~ 비좀와라~ 아우~ 흙냄새

2008/04/21 01:56 2008/04/21 01:56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myjun.org/trackback/420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