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 S사에서 했었던 다큐멘터리 청소의 힘을 보고 나서 나도 한번 청소좀 해볼까? 해서 오밤중에 가장 더럽다고 생각한 나의 책상과 서랍을 싹 비우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사용 빈도에 따라 각 층 별로 분리를 한다음 채워 나갔다.
하나한 채워 나가다 보니 레어급 아이템이 발견되는것이 아닌가? 군 시절 쓰던 수첩에서 부터 수험생 시절 일기장까지 갑자기 청소하다말고 나의 기록들을 한장 한장 넘겨보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사진도 있었고 아마 다시 볼 것을 예상했는지 훗날 다시 보면 재밌을 것이다 이런 멘트도 있었다. 아마 전에 한번 내가 일기장을 본적이 있는듯.. 그리고 그 당시 누구라고 딱 부러지게 못 썼던 매일 버스에서 봤다고 써있는 동창분~ 과연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 친구들 이야기도 나오고 재밌게 본듯하다.
군 시절 위병소 근무 서면서 컴퓨터 조작방법을 기록해 놓기도 하였고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무식한 내가 어학연수가서 영작을 정말 웃기게 한 기록까지 간만에 보니 정말 재밌었다.
기록이라는게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떠한 매체로 남기던지간에 그 사람의 살아왔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어떻게 성격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외모가 바뀌었는지 또한 그 당시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짦은 시간이나마 재미있게 보낸거 같았다.
벌써 블로그에 글을 쓴지도 횟수로 2년이 되어간다. 06년 어학연수 마치고 와서 영어로 블로그를 하겠다던 기본 취지에서 많이 벗어나 있긴 하지만 나의 블로그에 기록되어 있는 383개의 글들을 다시 볼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게 한다.
나에게 있어서 기록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한 채워 나가다 보니 레어급 아이템이 발견되는것이 아닌가? 군 시절 쓰던 수첩에서 부터 수험생 시절 일기장까지 갑자기 청소하다말고 나의 기록들을 한장 한장 넘겨보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사진도 있었고 아마 다시 볼 것을 예상했는지 훗날 다시 보면 재밌을 것이다 이런 멘트도 있었다. 아마 전에 한번 내가 일기장을 본적이 있는듯.. 그리고 그 당시 누구라고 딱 부러지게 못 썼던 매일 버스에서 봤다고 써있는 동창분~ 과연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 친구들 이야기도 나오고 재밌게 본듯하다.
군 시절 위병소 근무 서면서 컴퓨터 조작방법을 기록해 놓기도 하였고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무식한 내가 어학연수가서 영작을 정말 웃기게 한 기록까지 간만에 보니 정말 재밌었다.
기록이라는게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떠한 매체로 남기던지간에 그 사람의 살아왔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어떻게 성격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외모가 바뀌었는지 또한 그 당시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짦은 시간이나마 재미있게 보낸거 같았다.
벌써 블로그에 글을 쓴지도 횟수로 2년이 되어간다. 06년 어학연수 마치고 와서 영어로 블로그를 하겠다던 기본 취지에서 많이 벗어나 있긴 하지만 나의 블로그에 기록되어 있는 383개의 글들을 다시 볼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게 한다.
나에게 있어서 기록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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