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yjun 2008/01/11 02:14

본인의 미드(미국 드라마)를 고르는 관점~!!

첫번째 스토리가 이어져야 한다.
두번째 흥미를 유발시킬만한 이야기어야 한다.
세번째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사실 첫 미드를 접한 작품은 Friends 라고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중에 한 작품이긴 했지만 나한테는 왠지 코드가 많지 않았다. 유난히도 집중할수 없는 분위기 Idoms 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식 코메디 이해가 잘 안되는 장르였다.

그러던 어느날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여성분들의 열열한 인기를 받았던 Sex and the City 제목만 들어도 뭇 청소년들은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이것도 한번 시청을 해봤으나 역시나 나한테는 맞지 않는 미드였다.

24시, Prison Break, The 4400, Battlestar Galactica, CSI:Miami, Dexter, E-Ring, Heroes, House, Kyle XY, LOST, The O.C, Revelations, ROME, Sex and the City, Friends, Skins, Smallville, Stargate Atlantis, Supernatural, Surface, The 70's Show, Ugly Betty, Will & Grace 등 시청하였지만 지금까지 완벽하게 본게 몇개 없다. 다 쓰고 나니 엄청난거 같기도 하다. 주로 SF시리즈를 많이 본거 같다.

House라는 작품을 원래는 전에 보긴 했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이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자꾸 보다가 말다가 보다가를 반복하였다. HOUSE는 에피소드마다 스토리가 연결되는 구조는 아니다. 큰틀에서 본다면 환자가 아픈 이유가 초반부에 나오고 하우스 외 3명 + 알파 해서 치료과정(보통 들어보지 못한 병들)을 진단, 치료과정이 나오다가 끝나기 10분쯤에 거의 치료하게 된다. 마지막 간간히 나오는 인간관계라던지 에피소드들...

시즌 1에서 기억났던건 마지막회.. 왜 하우스가 다리를 절뚝거리는지에 대한 것.. 시즌 2는 거의 20화정도인가? 포어맨이 거의 죽을려고 할때.. 지금 내가 시청하고 있는 시즌 3는 하우스의 건방진(?) 태도로 인해 경찰과의 트러블발생..

오늘 연속 5시간동안 보면서 시즌 3에 약간의 스토리가 가미 되었다고 해야하나? 왠지 그레고리 하우스가 당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어떻게 될런지도 괜히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주말에 토익 시험인데 미드에 빠져서 큰일이다. 그래도 한번 시작한거 끝까지 봐야할듯 내일도 아마 하루종일 달릴듯 하다.

그리고 사진과 짤방은 디시인사이드 하우스 갤러리(http://gall.dcinside.com/list.php?id=house)에서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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