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yjun 2006/04/03 20:03


예비군 훈련 1년차로써 처음으로 나가봤다.

아는 놈들 간간히 눈에 띄는데 쪽팔려서 아는척을 안했다. 초등학교 동창부터 고등학교 동창놈들까지

죄다 있더군 (동네서 하니까;;;) 1시간 반 동안 예비군 성격상 말 안듣는 부류(?)라 총 받는 것도 1시간 반

이나 걸렸다. 신현중을 지나서 항구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가 8차선 도로를 차단하고 방어해야 한다더라

그려려니~ 그냥 나는 시간아 흘러라 핸드폰으로 게임만 죽어라 했다.

건물에 들어가서 비디오좀 보다가 사진좀 찍고 신상명세서좀 적어주다가 총기반납하고 하니 저녁6시

신분증 받고나서 후다닥 집에 와 버렸다. 예비군 훈련 참 지겹다. -_-;; 왜 하는건지 쩝

예비군 중대장 5급 공무원이라고 시험도 쉽다고 하면서 해보란다. 경제가 어려우니까 공무원직이 참

입김이 쌔진다. -_-;;;; 내가 젤 싫어하는게 공무원~ 죽어도 안 할꺼다~ (업무처리 최고의 비효율인

집단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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