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3 20:03
예비군 훈련 1년차로써 처음으로 나가봤다.
아는 놈들 간간히 눈에 띄는데 쪽팔려서 아는척을 안했다. 초등학교 동창부터 고등학교 동창놈들까지
죄다 있더군 (동네서 하니까;;;) 1시간 반 동안 예비군 성격상 말 안듣는 부류(?)라 총 받는 것도 1시간 반
이나 걸렸다. 신현중을 지나서 항구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가 8차선 도로를 차단하고 방어해야 한다더라
그려려니~ 그냥 나는 시간아 흘러라 핸드폰으로 게임만 죽어라 했다.
건물에 들어가서 비디오좀 보다가 사진좀 찍고 신상명세서좀 적어주다가 총기반납하고 하니 저녁6시
신분증 받고나서 후다닥 집에 와 버렸다. 예비군 훈련 참 지겹다. -_-;; 왜 하는건지 쩝
예비군 중대장 5급 공무원이라고 시험도 쉽다고 하면서 해보란다. 경제가 어려우니까 공무원직이 참
입김이 쌔진다. -_-;;;; 내가 젤 싫어하는게 공무원~ 죽어도 안 할꺼다~ (업무처리 최고의 비효율인
집단 공무원)
'이것저것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면세점 알바 3주째 시작~ (0) | 2006/04/16 |
|---|---|
| 면세점 아르바이트 (0) | 2006/04/08 |
| 예비군 훈련 (0) | 2006/04/03 |
| 만우절 (April Fools' Day) (0) | 2006/04/02 |
| 알바의 선택? (0) | 2006/04/01 |
| 드디어 카트라이더 무지개 장갑 되다 (0) | 2006/03/30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