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yjun 2007/09/08 00:37
4학년 2학기가 되니 동기놈들 2명만 보이더군요 나머진 다 잠수탄건지 학교에서 안보입니다.

그리고 동기 한명은 마지막 학기 남겨두고 휴학했습니다. 학점은 거의 과에서 탑인데 -_-a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4학년 학생들이 자기 밥 그릇 챙기러 떠났습니다. 자퇴 해서 회사 들어간애도 있고

IT쪽으로 취직한건지 학교 나오기 싫은건지 취업 했다는 무성한 소문만...


왠지 학교에서 수업 받고 있으면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정원 한 30명 정도 되는데 이젠

15명정도 나오네요. 하반기 대기업 공채 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지방대라 그런지 아니면 별 신경 안쓰는듯;;;

IT쪽 사실 벤처나 중소기업은 취업 잘 되는거 같아서 그런지 다들 뭐 @.@a 모르겠습니다. 얘길 안해봐서;;;


학벌,학점,토익이 안되긴 하지만 좋은 회사들부터 이력서를 전부 써볼 생각입니다. 그중에 저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으면 입사하겠지요 ㅡ.ㅡ;; 이거 보시면서 in서울에 대학 다니시는 분들이 욕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잡대 주제에 어디서 나대냐고 주제에 맞게 행동하라고~;; 그래도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은데 가려는 것은 여느 졸업생이 마음이 다 똑같을 것 입니다.


내일부터 이력서하고 자소서 슬슬 준비해야겠습니다. 되던 안되던 화이팅입니다~!!

취업 준비생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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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ynO 2007/09/08 10:31  Addr  Edit/Del  Reply

    저두 내년이면 4학년 소위말하는 지잡대;;;
    걱정이 많이 되요
    아직까지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복잡하내요 ㅎㅎ

    취업 잘되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myjun 2007/09/08 11:02  Addr  Edit/Del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누구나 다 그런 생각 하는거 같아요
      어디로 취업할까? 내 분야는 돈이 안된다던데 딴데로 갈까?
      적성에 맞지 않는데 왜 이걸 계속 하고 있나 별애별 생각이 다 든답니다.
      공무원 시험으로 빠진 사람도 부지기수이고요~

      지방대라 그런지 정보력이 다들 약해서 대응이 뒤쳐집니다.
      in서울로 다니는 친구들은 1,2학년때부터 열공하더군요 ㅡ.ㅡ;;
      그러나 대학교 몇몇 친구들은 이제 토익 준비합니다. 쿨럭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08 22:28  Addr  Edit/Del  Reply

    어찌된일인지 이 친구는 대학교 3학년 2학기이군요 =_=;;
    그런데도 휴학을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

    열심히 해보렴~ 좋은 소식 보내주고~ 난 CCNA + P 학원 등록한거다.
    뭐가 꼬여서 기분이 나쁘게 될것 같기도하다만,.
    암튼 주말에 학원다니느라 좀 바쁠것 같다.

    • BlogIcon myjun 2007/09/08 23:06  Addr  Edit/Del

      내가 휴학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라 친구놈이 휴학했다는건데 헐헐~
      그리고 너 말대로 내가 너무 나태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지금 너무나 뻘짓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막상 4학년 2학기 되니까 느끼는건 교수님 말대로 프로그램 짜는건
      끝났고 아마 이력서 쓰느냐 바쁠꺼다 했었는데 그게 맞는 말인듯
      3학년때 열심히 하삼 -_-a;; 4학년땐 그냥 시간 간다 ㅋ

      CCNA라 네트웍쪽으로 가려고 하는가보군 열심히 하렴~
      군바리때 인트라넷에서 자격증 자료 같은거 보고 그때
      좀 땄어야 하는데 아쉽군 뭐 그땐 영어에 영자만 봐도 치를 떨었으니
      당신 150만원 학원비의 압박이 느껴짐 후덜덜~
      난 오라클쪽 자격증(OCP) 따고픈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