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포털 사이트 뉴스에서 그냥 남/여에 대해 구별 짓는 내용을 쓴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또 어떤 기자가 관심끌려고 하는구나 생각하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어머니가 옷을 사셨다고 하길래 얼마짜리 일꺼 같냐고 물어보시길래
농담삼아 만원짜리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남자가 해야 되는 색?"
"여자가 해야 되는 색?"
이러한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다. 왜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라고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젊은 신세대들의 사고관이 많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구별이 없어지긴 했지만 나의 의식 속에서도
어럼풋이나마 남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는 여 후배가 파란색 신발을 신을 때 무언가 이상한 느낌?
이런걸 고정관념이라고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뭐라고 설명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_-a;;
최근들어 나도 이미지 변화를 주고 싶어서 남방만 입던 스타일(살쪄서 ㅡ_ㅡ;;)에서 벗어나
티 한장 걸치고 돌아다니고 있다;;; (집 근처에서만;;;;;)
그러면서 유난히도 분홍색, 노란색 옷 입고 싶은 욕망이 든다;;;
남여 정해진 룰은 없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나?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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