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학 시험..

2007/04/25 21:57
 

2008년 4월 20일 다시 글을 올립니다.

2007년 4월 25일에 쓴 글은 제가 재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엔 선배들을 많이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아마도 저같이 도움 받지 못하는 후배님들을 위해 그 당시 올렸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제가 교수님을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을 하여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하고 그래도 친분을 조금이라도 쌓았는데 제가 그걸 무너트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교수님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걸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죄송합니다.

시험 정보를 찾는 후배님..

아마도 선배님들(07년 시험정보) 족보 못 구하셔서 검색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맘 이해합니다.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책 봐도 모르겠고 그리고 시험 당일날 시험문제 막상 받아보셔도 못 푸실 문제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답은 제 책에 써 있긴 하지만 제가 온라인 상에서 배포 한다는게 좀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마 시험 당일날 4학년들끼리 잘 협력한다면 몇 문제는 풀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곳저곳에서 족보를 구해서 벌써 풀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학점을 생각하신다면;;) 시험기간엔 원래 친하지 않은 동기라던지, 후배님들한테 얼굴에 철판 깔고 좀 보여달라고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리플 다신분 보다 1년 앞선 선배(01학번)긴 하지만 지금은 학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취직할려고 하면 컴퓨터 관련 직업으로 가실거면 오히려 학점보다는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위주로 하시길 바랍니다. 학점은 3.0만 넘으면 왠만한 중견,중소기업은 서류통과 다 됩니다. (IT쪽으로 안가실거면 학점이 중요하겠지요;;)

저의 과 커리큘럼상 다른 학교 컴공 학생들보다 취약한게 사실입니다. NI쪽은 제가 면접을 안봐서 모르겠고 정보보안쪽도 업체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C,C++ 기본으로 하셔야 함) 정보보안쪽은 또 임베디드쪽하고 연관이 되어 있어서 저의 과 특성상 좀 힘들다는게 사실입니다. 지금 수업이 어떤 방향인지 모르겠지만 이력서 쓰실때도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저평가 될수도 있습니다. 연봉이나 그런거 신경 안쓰면 모르겠지만 사실 연봉 무척이나 신경 쓰일것입니다.

요새는 경력같은 신입을 원합니다. 불경기다 보니 IT도 좀 좋은 일자리는 별로 없습니다 ^^;;; 실력이 없는 컴공졸업생들이 졸업하고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교육 3~6개월 과정 듣고 취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 시절에 인턴이라던지 산학협력 이런거 하시면 취업하실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은 이런말 드리긴 죄송스럽지만 학벌의 벽을 느낄수 있으실 것입니다. 만약 실력이 출중하시고 프로젝트나 토익이나 토플 점수 및, 관련 자격증이 많다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간고사 기간에 이런 글로 실망 시켜드리게 되서 후배님께 죄송하고요 전에 글 올린거 복사해 가셨더라면 그것을 토대로 공부하시고요 100% 다 나온다는 법이 없습니다. 연습문제 위주로 공부하시고 모르시는건 교수님께 물어보시면서 하시면 좋은 점수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2007/04/25 21:57 2007/04/25 21:57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myjun.org/trackback/196

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8/04/18 14: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myjun 2008/04/20 02:33

      글 다시 수정했습니다. 참고하세요

  2. 비밀방문자 2008/04/22 21: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myjun 2008/04/23 11:34

      교수님한테 물어보시라고 한건 잘못 이해하면 "니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말"로도 들릴수 있었습니다. 그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의도는 이거였습니다.

      저의 학년중에 여성분이 (03,04학번) 4명 있었습니다. 아마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시험 시간 전에 모르는게 있으면 교수님 방에 가서 문제 어떻게 푸는지 알려달라고 해서 푸는 방법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 몇몇 남학생들중에서도 교수님께 물어보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몇일전부터 졸업한 선배들한테 연락을 해서 졸업한 선배들한테 연락해서 족보같은걸 구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 학생들이 나쁘다고 할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저는 오히려 부럽다고 할까요? 그동안 닦아왔던 인맥의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맨날 외각으로 돌아서 사실 선,후배가 거의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몇몇 동기들하고만 친하다고 할까요?

      사실 이 글을 다시 쓴 이유는 점수를 잘 받을려고 하는 후배님의 괴씸한 리플을 보고 글을 다시 쓴게 아니라 사실 제가 취업 준비하면서 그때 몰랐던 점을 쓴것입니다. 학점 3.0만 넘으면 된다고 했던점이 오히려 잘못 의미를 전달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교수님이 누군지도 알고 어떤 스타일로 문제를 내시는지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시험 끝나면 동기들하고 교수님 원망만 하기도 했었고 성적도 C+,C 받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봐도 일요일날 수정한 글이 부족한 글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글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달라 의미전달이 한쪽으로 치우친 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 전하고 싶습니다. 답을 올린다고 했다가 다시 마음이 바뀌어서 수정하게 된 부분 진심으로 사과드리겠고요 남은 시험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더 질문이 있으시면 이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