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Beach

취미생활/여행 2007/04/06 18:13

Long Beach

미국 어학연수 하면서 제가 머물었던 숙소가 LA Long Beach 근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자주(?) 갔던 곳입니다. LA는 차가 없으면 돌아다니기 힘들기도 하지만  전철(?)이 있어서 편하고 하루 종일 버스와 전철을 마음대로 탈수 있는 Day Pass가 있습니다 (3$) 사는 방법은 지하철 입구에 자판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버스를 탈때 운전기사한테 "Can I get(have,buy) day pass?" 하면 운전기사가 돈 집어넣는 곳에 3$ 넣으라고 합니다. 3$ 넣으면 기사가 Day Pass를 줍니다.

대중 교통 자주 이용하시면 일주일 무제한 이용권 14$ 짜리 구입해서 사시면 됩니다.  한달짜리는 52$ 인데 Metro 센터에 가서 학생 할인 카드를 만들면 30$ 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발급해주는 증명서 + 사진 한장 + 수수료 1$필요 (한달걸림)) (LA 메트로 센터는 윌셔 / 라브레아 도로에 있음)

어쨋든 롱비치로 가려면 전철을 타고 가던지 자가용을 끌고 가야합니다.  물론 버스도 있으나 너무 오래 걸려서 전철이 더 좋습니다.  블루라인을 타고 가면 흑인,멕시칸을 많이 볼 것입니다. 특별히 위험한 존재(?)들이 아니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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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지하철 노선도


저의 집(?)이 Pacific Coast Highway 근처에 있어서 Downtown 쪽으로 Blue Line 전철 타고 가면 쉽게 갑니다. Transit Mall 역에서 내려서 남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등대 같은 모양을 볼수 있고  정박중인 배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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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로 본 Long Beach


특별히 볼께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연인(?)들과 바람 쐬러 오면 딱 입니다. 해변도 잘 해 놨고 타이타닉(?) 같은 정박중인 퀸메리호라고 하는 배가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람선도 탈수 있는데 가격이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3$~20$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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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중인 퀸메리호


왼쪽으로 가다 보면 정박중인 요트들과 더불어 롱비치 해변이 펼쳐집니다. 저는 겨울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수영하는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도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안 들어가는게 이득일지도 모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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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해변


해변가에 있으니 축구도 하고 싶고 자동차 경주도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동쪽으로 한 30분 정도 가면 Belmont shore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의 백인들만 사는 곳인데 동네가 아담하고 정말 이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아이쇼핑하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_-b;;;

그 이외에서 롱비치 수족관, 쇼핑몰 등등 여러가지 볼만한게 많으니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가보지 못해서 알려드리긴 그렇고요 검색사이트를 뒤져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행이라는게 꼭 정해진 틀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가서 직접 붙이쳐 보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